우산은 직접 들고 장화는 직접 신자.
자유한국당 혁신위원장과 공천관리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은 바 있다.
트럼프에게 트위터가 있다면 홍준표에게는 페이스북이 있다
반성 없고 밥그릇 싸움만 가득했다.
더 벅 스탑스 디스 맨.(The Buck Stops This Man.)
"사실이라면 우리는 참패한 것"
사람 마음 다 똑같다
정치 인생이 걸려있다.
페이스북에 글을 올렸다.
선거법 위반이다.
사전투표율이 가장 낮은 곳은 대구였다.
사실상 전국 지원 유세
종전선언은 다음 기회에.
"한국조차 북·중·러 사회주의 동맹 체제에 가담하려는 것은 정말 위험한 발상”
“무조건 한국당? 지금은 안그렇십니다"
"노무현 탄핵시절 그 당시..."
4일부터 유세 현장에선 홍 대표 얼굴 보이지 않는다.
단일화 가능성은 별로 없어 보인다. 이유가 분명하다.